
비숍 레이 인터내셔널 하우스
체크인 14:00 체크아웃 12:00
[예약 내역, 아고다]
-172,967원
-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까지 도보로 5-10분

어느 나라에서건 엘레베이터 닫힘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싶은 건 동일하군요😏

요거슨 셔틀버스 시간표~


커텐을 치지 않으면 건너편에서 다 보일 것 같은,,ㅎㅎ

이 숙소도 마찬가지로 캐리어를 펼쳐놓을 곳이 없어서 하나는 현관문 앞에, 하나는 침대 위에 두고서 집 정리를 해야했다
친구랑 서로 침대 정리하다가 방이 너무 좁아서 궁딩이끼리 부딪히기도함ㅋㅋㅋㅋㅋ

역시나 화장대가 없다!

샤워부스가 유난히 더 좁게 느껴졌던 곳
아 참 그리고 정말로 최악이었던 부분은 방음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,,
복도에서 얘기하는 게 방까지 다 들릴 정도였으니ㅠ 잠귀 밝은 사람들에게는 비추합니당,,
다만 직원들이 친절했고 위치도 좋아서 하루정도 잠만 자고 가기엔 괜춘했던 숙소였던 것 같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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